25일 오전 5시 1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 금호강에 승용차가 추락해 빠졌다.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수난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량 지붕 위에 올라와 있는 50대 여성 운전자를 30여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