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5일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57·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다음 달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산업부에서 미주통상과장,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김 내정자는 “정부와 경제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