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울 신길동 아파트 화재로 2명 경상… 차량 우회

서울 신길동 아파트 화재 현장. 연합뉴스

 

6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피 인원은 추산 중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8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 대방역에서 대신시장 방향 도로가 복잡하니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후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