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나이트의 졸업’ 신예은, 입학 10년 만에 성균관대 졸업

배우 신예은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학업을 마치고 졸업의 기쁨을 전했다.

 

신예은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졸업을 기념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짧은 문구를 남기며 오랜 시간 이어온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배우 신예은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학업을 마치고 졸업의 기쁨을 전했다. 신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갖춰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모습이다. 졸업을 상징하는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신예은은 ‘암모나이트의 졸업’이라는 유쾌한 문구를 사진과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의 케이크를 들고 촬영한 모습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Congrats on graduatio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졸업 축하 분위기를 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신예은의 동안 외모에도 관심을 보였다.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이라고 해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풋풋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신예은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학업을 마치고 졸업의 기쁨을 전했다. 신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신예은에게 이번 졸업은 배우 활동과 학업을 이어온 시간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는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한 후 재학 기간 동안 연기 활동과 학교생활을 함께 이어가면서 학업을 마치는 데에는 입학 이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결국 입학 10년이 지난 시점에 대학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졸업장을 받게 됐다. 배우로서의 활동과 학생으로서의 학업을 동시에 이어온 만큼 이번 졸업은 신예은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1998년생인 신예은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