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세 번째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며 팬들과의 소통 범위를 한층 확대한다.
배우 겸 가수 이준호는 26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 팬클럽 3기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번 팬클럽은 ‘JUNHO's LUNCH CLUB(준호스 런치클럽)’을 컨셉으로 팬들과 보다 친근하게 교감하고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팬클럽 모집에 앞서 이준호는 지난 24일과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해진다. 사진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이준호를 만날 수 있다고. 럭비 티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보여줬고, 니트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팬클럽 모집과 함께 이준호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준호는 오는 9월 2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한다. 프로그램에서 이준호는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합류해 출연진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기 활동 역시 이어진다.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다.
‘바이킹’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 면모를 지닌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맡는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를 통해 변신에 나설 전망이다.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더욱 이색적인 역할을 선보인다. 이 작품에서 이준호가 연기하는 차연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대사관의 수장이면서 용(龍)이라는 설정을 지닌 인물이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준호는 예능 출연에 이어 차기작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한다. 여기에 공식 팬클럽 3기 모집까지 시작하면서 팬들과의 접점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