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가격 반년 새 2배로… 초콜릿값 오르나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초콜릿의 주원료인 국제 코코아 가격이 반년 만에 두배 가까이 뛰면서 제과업계의 하반기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ICE)의 9월 인도분 코코아 선물 가격은 톤당 6046달러로 올해 3월 3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초 톤당 1만1000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코아 가격은 올해 초까지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최근 반등한 양상이다. 사진은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초콜릿 제품의 모습. 2026.8.26/뉴스1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초콜릿 제품이 진열돼 있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국제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과업계의 하반기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ICE)의 9월 인도분 코코아 선물 가격은 t당 6046달러로 올해 3월 3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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