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서재원(포항) 의원과 부위원장에 정윤태(울릉)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서 위원장 및 정 부위원장, 김상일(포항), 박영서(문경), 윤철남(영양), 이동업(포항), 장명수(포항), 정숙경(비례), 조용진(김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독도 영토주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인식 확산,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국내외 홍보 강화 등을 위해 활동한다.
특히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외교청서·교과서 등을 통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