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워크숍과 연찬회를 열어 정기국회 준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후반기 정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다룰 입법 과제들을 추려 발표할 계획이다.
연찬회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전날 밝힌 당 후반기 운영 및 쇄신 방안에 대한 구상에 대한 논의도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연찬회에는 이례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연찬회장을 찾아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언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강원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민생 불평등 해소'를 기조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연다.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를 초청해 '현 정치 질서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들으며 지방선거 이후 시대 과제를 모색한다. 이어 28일엔 종합 토론을 통해 정기국회 기조를 정리하고,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의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