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소유에 “너무 예쁘죠”…이성 감정 질문엔 ‘묘한 반응’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방송화면 캡처

 

비투비 이창섭과 가수 소유가 일본 여행을 떠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새롭게 합류해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사심 없는 찐친끼리’다. 하지만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세 사람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창섭과 정진운, 소유는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정진운이 하품을 하자 소유가 갑자기 주먹을 불끈 쥔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창섭의 소유를 향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소유를 바라보던 이창섭은 “너무 예쁘죠”라고 칭찬하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제작진이 두 사람에게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은 없느냐”고 묻자 이창섭은 볼을 긁적이며 선뜻 답하지 못한다.

 

‘사심 없는 찐친’을 콘셉트로 만난 두 사람인 만큼 이창섭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본 다카마쓰로 이동한 뒤에도 세 사람의 티격태격은 계속된다. 한 음식점에 들른 세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소유가 이창섭과 정진운을 향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반응을 지켜보던 소유는 “좀 얄밉네”라고 직언한다. 과연 이창섭과 정진운이 어떤 반응을 보였기에 소유가 이 같은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세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거침없는 말을 주고받으며 ‘찐친’다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소유는 앞서 체중을 68㎏에서 48㎏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함께하는 일본 다카마쓰 여행기는 26일 오후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