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은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mobi(모비)’가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디지털 경험 혁신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은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ICT 분야 시상식이다. 행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mobi는 eSIM 로밍 이용 과정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재설계한 점을 인정받았다. 출국 전 eSIM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으로 목적지에서의 연결 불안과 개통 오류 우려를 줄이는 ‘개통체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비는 지난 7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eSIM 로밍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