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걸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한 나랑드사이다의 한 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모델 발탁 직후인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의 주요 온라인 채널과 자사몰, 편의점 등 실적을 집계했다며 이같이 알렸다.
앞서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거제 야호’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등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대표곡 ‘러브 어택’ 외에도 걸그룹 ‘카라’의 ‘프리티 걸’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는 등 팬층을 넓혀가는 중이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와 콘텐츠가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제품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나랑드사이다 광고를 비롯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800만회를 돌파했다.
동아오츠카는 다음 달 리센느를 활용한 나랑드사이다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포토카드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도미노피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리미엄 피자 라지(L) 사이즈를 포장 주문한 회원을 대상으로 리센느 브로마이드 2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