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현대모비스, AI 기반 혁신기술 공개 외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

삼성전자가 S26 시리즈의 성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낮춘 갤럭시 S26 팬에디션(FE·사진)을 27일 공개했다. S26 FE의 강점은 강력한 카메라 성능이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소프트웨어 기능으로는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쫓는 ‘마이 팬캠’과 영상 촬영 시 수평 고정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가 들어갔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49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04만5000원이다.

 

현대모비스, AI 기반 혁신기술 공개

 

현대모비스가 설비·제품 변경 정보를 2∼4시간 내로 로봇에 학습시킬 수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포함한 제조 신기술 40여종을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경기 의왕연구소 인근 퀀텀센터에서 제조혁신기술 전시회 ‘엠스피어(M-Sphere) 2026’을 열고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비롯해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엠스피어는 현대모비스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는 1·2차 협력사 등을 포함해 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벅 가을시즌 ‘블글라’·‘호글라’ 출시

스타벅스코리아가 가을 시즌을 맞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사진)를 28일부터 선보인다. 2019년 출시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가을 시즌 음료다. 고객들 사이에서 ‘블글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호지차 버전인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국내산 호지차로 만든 티 라떼 위에 글레이즈드 폼을 올린 음료다. 찻잎을 로스팅해 말차보다 덜 쌉싸름하면서 특유의 구수하고 은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