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 기여… 농식품부, 26명에 특별 포상금

인구가 줄고 있는 농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해 소멸위기를 막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직원들이 정부로부터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 직원 26명에게 총 80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고리 규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 등 6건이 뽑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외 4명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해당 지역 인구가 4.7% 늘었고, 가맹점도 13.7% 늘어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