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내리자 코스피 1.79% 하락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28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5포인트(0.17%) 상승한 839.10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로 장을 마쳤다.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한때 0.1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결국 상승 전환에 실패하고 다시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장을 끝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0.76포인트(0.09%) 오른 838.41로 거래를 종료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