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노 의원은 "이권 청탁을 받고 무엇을 받은 적이 없다"며 뇌물수수·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16일)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태양광 사업 청탁과 함께 뒷돈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노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지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2022.11.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