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 제천, 골프 유망주에 ‘상생 장학금’

제천 지역 고교 선수 2명에 농촌사랑상품권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제천’이 지역 골프 유망주 지원에 나섰다.

 

에콜리안 제천은 지난 27일 제천 지역 골프 유망주 2명에게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제천’이 지난 27일 제천 지역 골프 유망주 2명에게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장학금 수혜자는 이상민(영동산업과학고 2학년) 선수와 안은별(충주고 부설 방송통신고 3학년) 선수다. 두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역을 대표할 골프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원에는 지역 상생이라는 취지가 반영됐다. 장학금을 현금이 아닌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영호 에콜리안 제천 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콜리안 제천은 지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골프 꿈나무들에게 정규 코스와 연습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친환경 대중골프장이라는 운영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에콜리안 제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