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26학년도 학생 홍보대사 20명 임명…"매력 알린다"

강원대가 2026학년도 학생 홍보대사를 임명했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2026학년도 학생홍보대사 ‘가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원대 전경. 강원대 제공

올해 학생홍보대사는 △춘천캠퍼스 9명 △강릉캠퍼스 4명 △삼척캠퍼스 2명 △원주캠퍼스 5명 등 총 20명이 임명됐다. 정재연 총장은 이날 학생 홍보대사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활동을 격려했다.

 

춘천캠퍼스에서는 김태희 학생이 회장을, 장서윤 학생이 부회장을 맡았다. 원주캠퍼스에서는 백소예 학생이 회장, 이윤채 학생이 부회장으로 으로 각각 임명됐다. 강릉캠퍼스와 삼척캠퍼스는 별도의 회장·부회장 없이 학생홍보대사들이 함께 활동한다.

 

신규 학생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춘천·원주캠퍼스 연임 학생홍보대사 6명은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학생홍보대사 가온은 △입학식·졸업식·개교기념식·협약체결식 등 주요 행사 의전 △주요 외빈 안내 및 캠퍼스 투어·대학견학 안내 △대학 광고·브로슈어·홍보영상 제작 및 홍보모델 활동 △블로그·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내 최초 ‘1도 1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원년을 맞아 4개 캠퍼스의 학생 홍보대사들은 각 캠퍼스의 특성과 다채로운 대학 생활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캠퍼스 간 공동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주요 행사와 대학의 대외활동에 참여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상생·협력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대는 각 캠퍼스의 교육환경과 대학생활,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모습을 학생의 시각으로 알리고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연 총장은 “올해는 춘천·강릉·삼척·원주 4개 캠퍼스가 강원대학교로 통합 출범한 첫해인 만큼 각 캠퍼스의 특성과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고 강원대의 매력과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대학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학생과 대학,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강원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