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산관리 포럼 1000명 참여
신한금융그룹이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다루고 일대일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해 고객별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내년 대용량 배터리 여객선 반입 제한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대용량 배터리 소지를 제한하는 내용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여객선에는 160Wh(와트시)를 초과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반입이 금지되고, 연안여객선은 160Wh 초과 대용량 배터리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전에 선장의 허가를 받고 반입해야 한다. 160Wh 이하 소형 배터리는 별도의 안전 지침을 준수해야 반입할 수 있고,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선내 전원을 통한 배터리 자체 충전은 금지된다.
새마을금고, 내달 1.1조 특례보증대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월1일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대출은 새마을금고가 5년간 조성하는 출연금 1000억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서를 발급하면, 새마을금고가 이를 담보로 대출을 집행하고 정부 등이 이차보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