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금융·연기금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신보는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과 자체감사기구 구성·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