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재활용 나눔 사업인 ‘2026년 하반기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28일 포항캠퍼스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물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가운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사용·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및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굿사이클링 캠페인에는 오창 본사, 포항캠퍼스, 서울사무소, 화성사업장 등 에코프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했다.
임직원 28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약 2900점의 물품을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했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매년 굿사이클링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해로 7년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연 2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에코프로를 대표하는 ESG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재활용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