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의학박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의 삶을 부러워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홍혜걸은 여에스더와의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연예계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황'으로 꼽았다.
이에 홍혜걸은 "이 중에서는 제가 무조건 1등이에요"라며 "그분들은 뭔가를 하시잖아요. 저는 정말 아무 일도 안 해요"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또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 기회 자체가 영광"이라며 김종국에게 "종국 씨는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그럼요. 제 근육은 아내 대신 활 맞으려고 만든 근육"이라고 답했다.
이어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을 위해 해준 내조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저도 아내가 헬스장 차려주면 운동이나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다"라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우와, 너무 부럽다. 장항준 감독님은 약한 거였다"라며 "나 홍혜걸 위인전 쓸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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