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우승한 신다인, 세계랭킹 53계단 상승

LPGA 투어 준우승한 김효주는 4위 유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신다인이 세계랭킹을 53계단 끌어올렸다.

신다인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3위에서 140위로 뛰어올랐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신다인. KLPGA 제공

그는 지난 달 30일에 끝난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위 박혜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세계랭킹 4위 자리를 지켰다.

유해란(3위), 김세영(9위), 김민솔(15위) 역시 변동이 없었다.

윤이나는 한 계단 떨어진 21위를 기록했고, 최혜진은 한 계단 끌어올려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변동이 없었고, FM 챔피언십 우승자 중국의 인뤄닝은 지난주 8위에서 3계단 점프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