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9-01 09:28:43
기사수정 2026-09-01 09:28:42
올들어 제주 53일, 서귀포 51일 발생
제주도 해안 지역에서 간밤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또 열대야가 발생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1도, 서귀포 26.7도, 성산 25.8도, 고산 26.1도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야간 분수대에서 제주 시민들이 밤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53일, 서귀포 51일, 고산 44일, 성산 38일이다.
현재 제주도 해안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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