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남편 향한 그리움 "아직은 안 되겠더라"

배우 김영옥이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과 스페셜 게스트 김영옥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영옥. SBS 제공

김영옥은 김구라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우리 딸 대학 등록금에 보탤 예정"이라며 김영옥이 과거 늦둥이 딸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쾌척했던 미담을 전했다.

 

또 김영옥은 지난 5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켰던 남편 고(故) 김영길을 먼저 떠나보낸 애틋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긴 투병 생활 끝에 67년간 함께해 온 반려자를 떠나보낸 김영옥은 "아직은 안 되겠더라"며 먹먹한 그리움을 표한다.

 

그러면서 반효정, 사미자, 백수련 등 먼저 홀로서기를 겪은 동료 대배우들의 든든한 위로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