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 후 두 번째 소개팅…"계속 헛소리가"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선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두 번째 소개팅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탁재훈은 김상혁에게 "평소에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해지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상혁은 첫 소개팅 당시 긴장한 나머지 상대에게 실언을 연발한 바 있다.

 

김상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저도 모르게 계속 헛소리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김상혁이 딱딱한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자만추' 스타일의 소개팅을 마련해 봤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송해나가 전체적인 상황을 기획하고, 제가 직접 장소를 선정했다.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소개팅은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진행된다.

 

김상혁은 기차 좌석에 앉아 "어떤 분이 올까"라며 상대를 기다린다. 기차에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주변을 살핀다.

 

김상혁은 지난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