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흥식 단장은 영암군배드민턴연합회장, 전남장애인육상연맹회장을 거쳐 대한무속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이자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 단장은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대회 환경을 고려해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우리나라는 18개 종목에 출전하는 355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