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9월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며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