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K-컬처 축제 ‘아이페스타’ 릴레이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대표 축제 ‘I♥FEsta(아이페스타)’가 송도·영종·청라 3곳에서 연달아 개최된다. 올해 ‘K-컬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도시의 독창적인 인프라와 콘셉트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천경제청은 ‘아이페스타’를 이달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에서 릴레이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축제는 기존 각 지역별 개별적으로 선보이던 행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연계·통합시킨 것이다.

 

 

먼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고품격 클래식·국악 크로스오버 공연과 특화 K-Fashion(한복 패션쇼, 한복 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종에서는 씨사이드파크가 무대다. ‘K-BEAT’를 주제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특화 콘텐츠 및 감각적인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명품 OST 콘서트는 청라 호수공원에서 공개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청라 페스티벌’과 연계한 와인 시음 및 소믈리에 강연이 관심을 모은다. 참관객들이 3개 도시 축제를 유기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아이페스타 모바일 PASS’를 운영해 자발적인 유입 증대 효과를 노린다.

 

조인권 인천경제청 차장은 “송도·영종·청라가 지닌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연결하는 동시에 차별성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시도”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경제청·인천관광공사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