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시작된 ‘1차 모두의 창업’에서는 6만3000여 명이 지원해 500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중기부는 지원자 규모가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였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2차 프로젝트의 선발 인원을 2배 확대해 혁신창업가 1만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일반·기술트랙에서 8000명, 로컬트랙에서 2000명을 선발한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선발 인원 확대와 심사 방식 개선, 지원 프로그램 확충 등 1차 참여자와 멘토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접수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창경은 수도권 로컬분야 멘토기관이자 일반·기술 분야 지역허브기관으로서 32개 멘토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접수 단계부터 아이디어 구체화와 멘토기관 운영 등을 지원한다.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서울지역 오프라인 설명회도 서울지역 멘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9월 15일까지 이어진다. 9월 6일 본아카데미홀 설명회와 9월 9일 숙명여자대학교 설명회에서는 일반·기술분야와 로컬분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일반·기술분야 멘토기관 소개와 기관별 육성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2차 프로젝트는 1차 때와 비교해 신청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멘토기관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도전의 문을 더욱 넓히고 지원체계를 탄탄하게 개선한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이 설명회에 관심을 갖고 프로젝트에 도전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창경 관계자는 “서울창경은 서울지역 일반·기술분야의 지역허브기관이자, 수도권 로컬분야 멘토기관으로서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접수 마감이 임박한 만큼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많은 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도전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