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추천, 전 모집단위 전 교과 반영 [수시특집-경기대]

경기대학교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3091명)의 약 68%인 2114명을 선발한다. 교과전형에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 263명, 학교장추천전형 317명으로 총 580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KGU 학생부종합 678명, SW 우수자전형 15명, 기회균형선발 203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 34명으로 총 930명이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239명, 실기·실적전형으로는 예능실기우수자전형 158명, 체육실기우수자전형 36명, 체육특기자전형 32명을 모집한다.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는 전년도와 비슷한 규모로 모집한다. 자유전공학부(수원 서울)는 언어·사회논술, 수리논술로 영역을 구분해 인원을 모집하고, 자유전공학부(수원) 언어사회 93명, 수리 92명으로 185명, 자유전공학부(서울) 언어사회 41명, 수리 13명으로 54명이다.

논리적 사고력이 높은 학생은 논술우수자전형을 노려볼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자유전공학부(수원?서울)에서만 239명을 선발한다. 언어·사회논술은 복수의 제시문을 읽고 논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국어, 사회, 한국사 일반과목에서 제시문이 나온다. 반영비율은 논술고사 90%와 학생부 교과 10%이다.

김현준 입학처장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 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전형이 유리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며, 학교장추천전형은 소속 학교장의 추천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의 가장 큰 차이는 반영 교과이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에 더해 지원 모집계열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이 반영되나,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전 모집단위 전 교과가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