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963명 등 총 215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7∼11일이다.
모집 주요 전형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963명, 지역인재전형 459명, 일반면접전형 127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88명 등이다. 정원 내의 선발이 1956명, 정원 외는 197명이다.
경남대는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중심의 선발 기조를 강화했다. 우선 학생부교과 일반전형(968명)과 지역인재전형(459명)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100% 반영 전형은 교과 90%와 출결 10%를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아 고교 전 과정에서의 성실한 학교생활이 중요하게 평가될 예정이다.
경남대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 간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하나의 전형에는 하나의 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학생부 성적, 면접 준비, 희망 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조합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대는 개교 80주년의 교육 저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혁신과 지역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교생 AI?SW 교육을 비롯해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제조업 AX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역량과 현장 문제 해결력을 함께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