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에 온정 손길… 사랑의열매, 70만弗 긴급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들의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70만달러(약 9억6000만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식량과 개인 위생품, 의류·담요, 식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해 규모와 현지 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상황에 맞는 긴급구호에 나선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필요한 긴급구호와 인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