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20일까지 구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해 정책에 반영하는 ‘민회’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2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민회 참가자는 총 200명으로 구성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11월 영등포동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열리는 1·2차 사전 토론회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접수된 구민 제안 의제를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통해 대표 의제 3~5개를 직접 선별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12월 초 열리는 본 행사인 민회에 참석해 영등포의 최종 정책 의제를 결정한다. 민회에서 최종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