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강원의료복지사협)은 오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주민, 조합원, 대의원, 임원을 대상으로 ‘강원의료복지사협 협동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협동학교는 지역주민과 협동조합 구성원들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가치와 운영 원리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조합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 대상과 내용에 따라 조합원 과정, 대의원 과정, 임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합원 과정은 조합원과 예비조합원(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이해 △강원의료복지사협의 이해 △조합원의 권리와 참여 △일본 사례로 살펴보는 지역사회와 건강공동체 등이다. 교육 장소는 원주밝음신협 5층 대강당이다.
대의원 과정은 대의원과 조합원 20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대의원의 역할과 책임 △정관 및 규정의 이해 △의료복지사협의 재무 및 예산 기초 △강원의료복지사협의 역사와 사회적 가치를 다룬다.
임원 과정은 임원과 대의원 10명을 대상으로 11월 19일과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인문의료의 이해 △의료기관 운영과 실제 △협동조합 경영 △강원의료복지사협 조직 정체성 확인으로 구성된다. 대의원 과정과 임원 과정은 무위당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내용과 강사는 기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강원의료복지사협은 이번 협동학교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조합원에게는 협동조합과 조합원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원과 임원에게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네이버 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강원의료복지사협 조합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