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리워즈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공식 앰배서더 최나연·김하늘 프로와 레슨과 라운드, 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전 세계 40여 개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온라인몰 ‘이숍(e-SHOP)’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이다.
4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리워즈 다이아몬드·플래티넘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롯데호텔 제주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 진행한다.
객실 2박과 조식을 비롯해 최나연·김하늘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18홀 라운드, 클럽하우스 식사권, 웰컴 어메니티와 스페셜 기프트 등을 포함했다.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토크 및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된 갈라디너도 진행한다.
17일 오전에는 최나연 프로의 드라이빙 레인지 레슨과 김하늘 프로의 어프로치 레슨을 각각 60분씩 진행한다. 오후에는 18홀 라운드와 파3 스페셜 이벤트가 이어진다.
라운드는 1회 또는 2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2회 상품은 다음 달 18일 오전 추가 라운드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롯데호텔 리워즈 다이아몬드·플래티넘 회원이다. 응모 고객 가운데 총 14팀을 선정한다. 선정 회원은 동반 1인을 포함해 최대 2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7일부터 10일까지이며 회원 1인당 한 차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롯데호텔 리워즈를 꾸준히 이용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멤버십을 통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과의 접점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를 전면 개편해 9월부터 회원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회원 등급과 혜택을 전면 개선한 데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4단계(클래식·실버·골드·플래티넘)였던 회원 등급을 5단계(멤버·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로 확대하고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신설한 것이다.
승급 기준도 완화했다. 실버는 5박에서 2박, 골드는 25박에서 12박, 플래티넘은 50박에서 30박으로 조정해 이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등급 상승 경험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는 연간 60박 또는 11만 포인트를 달성한 고객에게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