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까사는 자아가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출근과 산책, 운동, 여가 등 도시 여성의 다양한 일상을 아우르는 시티 캐주얼 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레이어링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플리스 아우터와 논퀼팅 패딩, 라쿤·울 소재 니트웨어 등 지난달 공개한 2026 FW 주요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이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의 제품을 직접 조합하며 자아 특유의 레이어링과 믹스매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자아는 한남동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한남동에서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자아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