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벗고 옷도 벗었다…'18㎏ 감량' 황재균, 남성미 과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완벽하게 다듬어진 피지컬을 자랑하는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4일 황재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ODY PROFILE 02. Forged, not mad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작업장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점프수트를 허리에 둘러묶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젖은 머리 연출과 강렬한 눈빛으로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식스팩 복근과 선명한 어깨·가슴 근육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를 완성하기까지 황재균은 혹독한 체중 감량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을 기존 98㎏에서 80㎏으로 총 18㎏ 감량했으며, 매일 4~5시간에 달하는 고강도 크로스핏과 러닝을 병행했다.

 

여기에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더한 끝에 체지방률 3.9%라는 놀라운 수치를 달성했다.

 

황재균이 선보인 고강도 운동 방식은 실제로 신체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가져다준다. 특히 고강도 인터벌 운동인 크로스핏과 러닝을 병행하는 방식은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저체지방 상태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한다.

 

일반 성인 남성의 적정 체지방률이 보통 10~20%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한 자릿수 이하의 체지방률은 프로필 촬영 등을 위한 단기 목표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극단적인 저체지방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면역력 저하나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일반인의 경우에는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며 지속 가능한 운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