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몰라보게 마른 근황…"야식 끊고 레몬 하루 2개"

가수 장재인이 화보 촬영에서 한층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공개한 식습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재인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슬림한 의상을 소화하며 날렵한 얼굴선과 가녀린 팔다리,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자연광을 활용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시선을 끌었다.

 

장재인의 과거 다이어트 발언도 함께 재조명됐다. 장재인은 지난해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스카프 활용법 + 레몬 하루 두 개씩 먹기"라고 적었다.

 

레몬은 식사와 함께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와 프랑스 국립농업·식품·환경연구원 등의 연구진은 2020년 발표한 무작위 교차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에게 빵 100g과 레몬즙 250㎖ 등을 함께 먹게 했다.

 

그 결과 레몬즙을 함께 섭취했을 때 물을 마신 경우보다 식후 혈당 최고치가 약 30% 낮았고, 최고치에 도달하는 시간도 35분 이상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의 산성 성분이 탄수화물 식사의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레몬에는 비타민C도 들어 있어 영양학적 측면의 이점도 있다.

 

다만 레몬을 먹는 것만으로 살이 빠진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식사와 함께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