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9-05 17:04:29
기사수정 2026-09-05 17:04:28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오후 '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서울시 측 실무자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실시간 인파 관리 시스템과 화재·범죄 예방 대책 등을 살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에게 안전관리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한 총리는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축제 현장뿐 아니라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등의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선 서두르지 말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불꽃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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