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대학 축제에서 학생 한 명의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MC몽은 지난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11일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밝히며 "학생 한 명을 뽑아 한 학기 등록금을 현금으로 전할 생각이다. 좋은 일은 어떻게든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자신을 둘러싼 설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라이브 방송 중 건넨 농담이 기사화된 것을 두고 "생각해 보면 내가 대단하다. 이러고도 사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MC몽은 최근 가수 겸 배우 김민종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라이브 방송 중 연예계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김민종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MC몽은 김민종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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