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측 인사로 ‘엘레오노르 카루아’ 외교부 프랑코포니 및 국제협력 담당 특임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장-마리 쥐리에’ 알프마리팀 주지사, ‘에릭 시오티’ 니스 시장, ‘에마뉴엘 쉬베르’ 니스 경찰국장, ‘미셸 보텔라’ 니스 항공 교통 헌병대 중대장, ‘압델 부젤마’ 니스 공항 국경 경찰대장이 참석했고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가 함께 했다.
'뤼미에르 서밋'은 7일 프랑스 남부 니스 근방 소도시인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며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영화, 방송·영상, 게임 산업의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영화와 영상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둘러싼 도전 과제와 기회를 논의하고, 특히 인공지능(AI)의 영향, 미디어 조기 교육, 그리고 산업의 경제 모델 등과관련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행사의 공동의장을 맡으면서 프랑스는 물론 유럽 국가들과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K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도 힘을 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