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뷰 집’ 정준호, 사과·감자 포장 반전 일상

배우 정준호가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과는 사뭇 다른 의외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골프장 전망을 자랑하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했지만 추석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배우 정준호가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과는 사뭇 다른 의외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골프장 전망을 자랑하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했지만 추석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SBS Entertainment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탁재훈이 정준호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재훈은 정준호가 머무는 단독주택을 방문했다.

 

정준호의 집은 골프장 뷰를 자랑하는 단독주택으로 소개됐다. 집 안에서는 넓게 펼쳐진 골프장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시선을 끌었다. 정준호는 집 앞에서 더운 날씨에 “열이 오르니 너무 덥다”며 직접 물을 뿌리며 주변을 정리하고 있었고, 탁재훈과의 대화에서는 “입구에서 안 막냐”며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로 분위기를 풀었다.

 

탁재훈 역시 집과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너무 좋다. 전망도 좋고”라며 정준호의 여유로운 생활 공간에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의 반전 일상도 전해졌다. 정준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로 사과와 감자를 대량으로 준비해 포장 작업을 이어갔다. 탁재훈 역시 정준호의 선물 포장 작업에 합류했다.

 

정준호는 많은 양의 선물을 앞에 두고도 크게 부담스러워하는 기색 없이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내가 20년 동안 이거 보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랜 기간 지인들에게 명절 선물을 직접 준비한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그의 남다른 인맥 관리 방식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고급스러운 주택과 골프장 전망이라는 첫인상과 달리 사과와 감자를 포장하는 현실적인 작업으로 마무리된 정준호의 하루는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특히 수백 개에 달하는 명절 선물을 직접 챙기는 모습은 인맥왕으로 알려진 정준호의 관계 관리 방식을 엿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