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찍은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7일 소셜미디어에 "베니스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조여정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스트라이프 튜브톱에 흰색 카디건, 밀짚모자를 착용한 일상 룩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에는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백리스 의상을 입고 야외 테라스 난간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여정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번 헤어스타일을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등과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조여정은 이창동 감독 새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 역을 맡았다.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6일 공식 스크리닝 직후 6분 간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영화로는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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