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올해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부 포상 55점을 수여했다. 과학기술 훈장 3점은 이진엽 삼성전자 부사장과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장지은 SK하이닉스 부사장이 받았다. 과학기술 혁신장을 받은 이 부사장은 세계 첫 1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메모리 양산 등 메모리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과학기술 웅비장을 받은 송 부사장은 기존 위장 질환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한 신약 개발을 주도했고, 같은 상을 받은 장 부사장은 초고용량 서버 D램 메모리 개발 등 메모리 시장 선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