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8일부터 9일간 임시회… 추경안 등 심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9건의 안건 심사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8일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의회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최광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대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 ▲김정엽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9~1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14~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이후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포함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