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반품 갑질 의혹’ 다이소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아성다이소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했다. 아성다이소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반품했는지, 납품업체에 경제적 이익을 요구하거나 판매촉진 행사 비용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NH농협銀, 재택근무 장애인 20명 채용
NH농협은행은 장애인 재택근무직 ‘말벗상담원’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신규 입행자들의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말벗상담원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새롭게 마련된 재택근무형 일자리다. 독거 및 농촌지역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드리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지원한다.
삼성생명 ‘보험 가입 여부 확인’ 특허
삼성생명은 8일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의 100번째 등록 특허다. 이전에는 복잡한 가입 설계와 과거 병력 입력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친 후에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심사에서 거절되면 처음부터 설계를 다시 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