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 융자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은행 협력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567개 업체가 1670억원을 신청해 시·군 검토와 융자 추천 의뢰가 진행 중이며,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11일까지 융자 추천 결정·통보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우대 시 5억원)이며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이다. 대출이자는 1년간 도가 2%를 이차보전하고, 시군이 2∼5% 범위에서 별도로 지원한다.

 

경북도와 도내 시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조3360억원의 융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