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76포인트(0.76%) 상승한 7,007.2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8.35포인트(0.26%) 오른 6,972.87로 출발한 뒤 7,0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7천피'(코스피 7,000) 안착을 시도 중이다.
이에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19%, 1.51% 오르고 있고 SK스퀘어[402340](0.09%), 삼성전기[009150](2.48%), LG에너지솔루션[373220](0.43%) 등도 상승 중이다.
다만 삼성물산[028260](-0.26%), KB금융[105560](-0.23%), 삼성생명[032830](-1.14%)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건설(4.28%), 기계·장비(4.03%), 전기·가스(2.01%)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1.01%), 오락·문화(-1.01%), 보험(-0.97%)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12포인트(1.37%) 상승한 823.0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39%) 오른 815.06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이 965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6억원, 9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086520](1.85%), 에코프로비엠[247540](2.96%), 주성엔지니어링[036930](5.09%) 등이 오르고 알테오젠[196170](-1.08%)과 실리콘투[257720](-1.51%)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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