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상담 부스를 찾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상담 부스를 찾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현직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예술 일자리 채용 일정표를 보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현직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자소서 첨삭을 받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상담 부스를 찾고 있다. 최상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로 일하다'가 열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상담 부스를 찾고 있다. 최상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예술로 일하다’가 9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1∙3전시장과 예술가의 집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0일까지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하며, 예술 분야의 단순 취·창업을 넘어 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일과 협업의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최초의 예술 분야 통합 일자리 박람회다. 예술인과 문화예술 현장, 기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예술의 일과 활동 방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경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예술계 예비 인력과 현직자, 유관 기업·기관이 모여 구직자의 진로 탐색과 입직 고민 해결부터 예술인을 위한 권리 보호 상담, 협업 설계까지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 등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및 기관 40여 곳이 참가해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취업 전략과 예술가의 활동 영역 확장을 다지는 ‘인사이트 특강’도 열린다. 생각정리 클래스 복주환 대표, 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 운영자 복성현 취업 전문가, 이인강·노상호·함윤이 작가 등이 연사로 참여해 다채로운 시각을 전달한다. 개막일인 9일 오후 2시에는 ‘AI시대, 취업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스킬’ 특강이 진행되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커리어 퍼스널컬러 진단, 커리어 프로필 사진촬영, 커리어 질문 제작소 등 구직 활동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이벤트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동시에 예술가의 집에서는 예술 분야 입직 희망자를 위한 ‘AI 셀프브랜딩 부트캠프’를 비롯해 ‘배우잇다 오디션 프로그램’, ‘배우잇담 커넥트 프로그램’, 배우 영상 프로필 촬영 현장 등이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문화·예술 분야 취업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직무 탐색부터 네트워킹, 모의 현장 경험까지 구직자들이 폭넓게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