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올해 하반기 주류 시장 공략을 위해 저칼로리 소주 ‘진로 라이트’와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슬러시 제품 ‘테라 슬러시 생’, 과실 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운영하는 맥주브랜드 ‘카스’가 추석을 맞아 명절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제품은 명절 선물용 ‘카스 프레시 기프트 세트’를 포함 다양한 용량의 카스 프레시, 논·무알코올 제품으로 구성됐다.
카스 프레시 기프트 세트는 대형마트 판매용으로 만든 한정 수량 제품이다. 카스 프레시 355㎖ 12캔과 카스 전용잔 200㎖ 2개가 들어 있다.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에서는 21일까지 다양한 용량의 카스 프레시와 논·무알코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넉넉한 용량의 ‘카스 메가캔 740㎖ 15캔’과 한 번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카스 프레시 미니캔 250㎖ 24캔’을 할인가에 팔고, ‘카스 프레시 355㎖ 24캔’ 구매 시 카스 다회용 백을 증정한다. 제품은 주요 편의점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지정한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카스 제로 350㎖ 20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 20캔’, ‘카스 올제로 500㎖ 20캔’을 포함한 논·무알코올 제품도 특별가에 선보이며,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잔도 증정한다.
카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용량으로 구성한 기획팩을 준비했다”며 “카스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주류
롯데칠성음료가 추석을 맞아 82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앞세워 명절 주류 수요 공략에 나선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82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청주다. 제례주와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쓰인다.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적은 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 ‘백화수복 원컵’을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백화수복 원컵은 3년 동안 연평균 약 50%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며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고, 차례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